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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갑자기 카라플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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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30 08:46 51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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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삼일 동안 TFV4를 주구쟁장 베이핑하고..

시켜놨던 입호흡 액상샘플을 경험해보고 주력을 골라야 겠다 생각하고 카라플에 지화자를 넣고 저도 모르게 폐호흡을...

원래 연초 멘솔을 한개피를 다 못피는데..

낌짝 놀랐네요.;;;

어찌됐든...

카라플을 리빌드 하다 문득 TFV4가 리빌드가 훨씬 쉽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정품이 아니어서 나사로 고정 시키기가 어렵더군요..

카라플만 리빌드했을땐 몰랐는데..

TFB4는 그냥 구멍에 넣고 조이면 땡인데..

다른 무화기를 리빌드해보니 카라플이 어려워 졌습니다.;;;

카라플이 왜 리블드가 쉬운건가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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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한바퀴 돌리면 교체할때 귀찮아요..
생각해보니 한바퀴를 돌리다가 이번엔 안돌리고 하려니까 어려워진건가봐요.ㅎㅎ

그래도 TFV4가 더 편한거 같아요..ㅠㅠ

KthxBye님의 댓글

KthxBy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천주황님의 댓글

천주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나사라고 다 같은게 아니져 카라플보다 쉬운걸로 리빌입문해서..글고 만세시켜서 챔버넣는것도 은근히 일...그냥 정석이자 기본인 구조 때문에 무난히 쉽다라고 표현하는듯 하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카라플 ..1.0옴에 17와트로 땡기고 있는데 입홉에 너무 저옴일까요? 맛이 넘 약하네요ㅠㅜ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천주황글쎄요.. 1.2옴대 정도가 좋다는 말을 들은적이있어서 1.2옴대 위로 해요. 어차피 카라플은 가변기 안쓰고.. 입호흡기에 무화량 욕심내서 1옴 하느니 그냥 폐호흡기로 베이핑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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