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보이드레이는 옆에 툭 튀나온 버튼때문에 평이 되게 안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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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닥 큰 문제는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스틱 피코 단점은 다들 크게 생각 안하시네요
왜 보이드레이를 싫어할까요.. ㅋㅋ
아이스틱 피코 단점은 다들 크게 생각 안하시네요
왜 보이드레이를 싫어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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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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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l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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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신경쓰기 시작하면 단점으로 보이기 때문이지요~ |
별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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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게 버튼이 조금이라도 눌리면 접점에서 벗어나는 구조인지 주머니나 가방 등에 보관하다가 꺼내서 전원을 켜면 작동을 안 하게 되는데... 그냥 꺼낼때 배터리 비상탈출 후 다시 딱! 소리나게 끼워주는 약간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됩니다. 다만 저는 이 점이 크게 불편하진 않네요. 막 조작하는데 집중해야되는거도 아니고 톡 눌렀다가 톡 누르면 그만이라서요. 어떻게보면 더 안전하다는 느낌이 든달까요? 칩 성능도 그렇고 마감도 깨끗하고 이러한 점에서 안전하고 믿음직한 모드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재질도 한 몫하고 장난감같단 느낌을 주네요. 다만 이건 개취로 저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흰/파 사용 중인데, 검빨이나 검파로 살걸그랬나? 하는 생각이 조금 들지만요. 도색도 거의 벗겨질 생각을 않고, 무게가 거의 없는거같은 재질이 너무도 놀랍기만 합니다. 자꾸 손이 가게 됩니다. 버튼이나 디자인 등 문제보다 제일 큰 단점은... 두껍습니다 ㅠㅠ |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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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ㅈ 꼭지때문에... |
지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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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저도 그런데 ㅠ 원래 그렇게 설계됐나보네요. 좀만 베이핑하다보면 다시 켜줘야 되고 그래서 귀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