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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러지를 격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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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03 10:29 50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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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시작하고 팬티라인 앞뒤쪽으로 엄청 가려워서 긁다보니 피까지봤는데 이게 pg알러지 였군요
평생 알러지를 모르고살았는데 ㅡㅡ
연고나 바르고 잊고살다보면 호전되기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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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전자토비님의 댓글

전자토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호전 되기는 할걸요? 전 머리속이 미친듯 한 일이주일 가렵고, 두피와 얼굴에는 좁쌀 여드름 많이 났는데.
좁쌀여드름은 여전한데 가렵지는 않네요.

성문님의 댓글

성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랑 증상이 비슷하시군요..-ㅁ-;
이게 참 밖에선 부끄럽기도 하고.,. 곤란합니다..ㅠㅠ
물 많이 드시고! 연고제 바르시고! 씻을 때 보습 짱짱한 비누나 바디샴푸 쓰시면! 저 같은 경우는 2~3개월정도만에 호전되더군요..ㅠㅠ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그 민망한 부분에는 백선에 바르는 항균 연고(비슷한걸로 무좀 연고가 있죠)와 아토피성 피부염 연고를 발라줍니다.
그러면 가라앉는 속도가 꽤 빠르더라구요 ㅎㅎ
물론 먹는 소염제는 항상 먹고 있구요 ㅎㅎ

그남자님의 댓글

그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온몸 피부 안이 가려운데 피부과 알러지약 항히스타민제 4일에 한개씩 먹고있네요
이걸 언제까지 먹어야될지.... 병원에선 먹어도 괜찮다고 하는데 말이죠...ㅜ

성문님의 댓글

성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솔파그 후로 간혹 소흘해질때면 살짝 간지러우려고 하는 등의 사전신호를 보내줘서, 다시 신경쓰고.. 그렇게 지내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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