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실비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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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5-05 15:14 601읽음본문
어제 신나게 술을 마시고 형님 장애인콜택시를 같이 기다려줄 때 거기에 두고 왔나봅니다.
잘 곳에 도착해서 없는 걸 깨달았는데 어디서 잃어버린지도 모르겠고 ㅜㅜ 피곤하여 그냥 발랑 누웠습니다.
아..일어나서 생각하니 속이 쓰립니다. 하필 제일 비싼 무화기를 들
고 나가서 ㅋㅋㅋ 에휴 맘을 놓으렵니다. 실비아 안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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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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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쯤 뒤에나 가지고나갈수 있을것 같네요 ㅠㅠ 힘내세요! |
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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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1은 다시 구하기도 힘들터인데 ㅜㅜ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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