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마감...
본문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울어제꼈던 소쩍새의 고단함을 몸소 느꼈습니다... 근 사십분 동안 드릴에 깬똴을 말고 빼빠질을 겁나 열심히 한 결과물입니다...
마님이 봤으면 뒷통수를 후려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엔 클랩툰 코일로 뼈빠지게 갈아 봐야... 뻘짓.... ㅜㅜ
마님이 봤으면 뒷통수를 후려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엔 클랩툰 코일로 뼈빠지게 갈아 봐야... 뻘짓.... ㅜㅜ
추천 0
댓글 17건
boiller님의 댓글

|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
전 따라하기만.... |
Eundan님의 댓글

|
|
잉모탈님의 댓글

|
|
꼼탱이님의 댓글

|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
평생 나랑 살것이야...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
@잉모탈으흐흐흐...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
@꼼탱이일반 깬똴을 갈아낸겁니다...
다음 차례가 클랩툰이라는.... ㅜ.ㅜ |
Eundan님의 댓글

|
|
꼼탱이님의 댓글

|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
@Eundan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아니되네...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
@꼼탱이모두 처갓집에 갔습니다...
저만 내일도 일해야 되서 집 지키는중... 모레까지는 편안 합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
@꼼탱이마구 어지르고 있습니다...
^.^ |
꼼탱이님의 댓글

|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
@꼼탱이장모님 만난거 사드리라구 꼬불쳐 놓은 돈도 드렸는데 벌써 오실리가...
일단 전화 함 해보구요... ㅜㅜ |
개탱이님의 댓글

|
허얼... 칼국수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