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계정 로그인하다 말아먹어서 새 계정 만든것 말고는..

이베이프 로긴은 계속 하고있었던듯 하네요-_-;;

오늘의 수확이래봐야..

크탱 코일이 복불복이 있다는 점과..

TFV4-Q4코일을 니켈 리빌드를 완전하게 성공했다는 점..

방치해뒀던 르마지스떼도 리빌드하고..

참 소소한 하루입니다 ㅎㅎ

내일 어버이날인데..집에서 놀고 먹는 백수라 딱히 해드릴것도 없고

난감하네요;;;

추가 : TFV Q4코일은 처음에 4mm로 잡고 감아서 만들었는데

5mm(아마도..카센터에서 쓰는 십자 드라이버 하나 가져다놓은게 대략 맞아보여서 가이드로 잡고 감았습니다.)로 감아서 높이 맞추고

목화랑 건티슈로 빌드해주니 꾸륵거림도 없고, 열도 잘 받네요 ㅎㅎ

28게이지 니켈, 듀얼, 5mm가이드로 빌드 성공하고나서 520F, 75J로 쭉쭉 쏴서 먹는데..발열이 거의 손 데일정도라

옴 널뛰기 하는 케플러 방열판 접점 개조해서 박아줬습니다..

접점 개조 후 널뛰기는 없는데 똥꼬가 조금 길어졌고..

널뛰기 할때도 초기 옴 고정해버리면 크게 신경 안쓰긴 했습니다..-_-;

그나마 열이 좀 덜해지는게 느껴져서 좋네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