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 좀 질렀습니다.

수많은 잡템들 중 가변만 3개... 피코, 미니볼트, 너겟

아마 피코는 계속 보유할 것 같은데 미니볼트와 너겟은 둘 중 하나가 방출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자잘한 거 말고 오래 쓸만한 믿음직스러운 놈 하나 들이고 싶은데...

칸탈 0.5~1옴 언저리에서 입호흡만 하는 터라 고와트도 tc도 필요 없는데 왜이렇게 dna나 350j가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vt75까지 지르면 금년도 전담 예산 오링이라 자꾸 장바구니만 꼼지락 거리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