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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김장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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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o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05 19:47 47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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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아이! 를 저번달에 담궜었네요.
뭔가.. 안좋은 텁텁한 화학향이 나서 슬프네요ㅠ 목긁음이나 향 자체는 필만하지만 뭔가 제 취향이 아니라 아쉽네요

이렇게 실패할 때가 있으면 무심코 사이트 열어서 액상 슬슬 다시 사먹을까.. 하는 생각에 잠깁니다. 김장의 길은 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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