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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전담을 피웠으니.. 정말 고인물이네요.
빨면 앞이 빨개지는 진짜 담배모양 전담에서 시작했는데..
아이코스가 나온 이후에 아이코스, 릴쪽을 전전하다가 최근에 다시 액상 전담으로 회귀했습니다.
그 사이에 기기들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한 이주 정신없다가 이제야 계보파악이 끝났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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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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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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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