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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질 않네요..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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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17 22:27 70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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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궈놓고 정말 열심히 피웠거든요?

 

트리베카는 여기저기 퍼준게 많아서 많이 줄었지만

 

그마는 아직도 4L 넘게 남은거 같네요..ㅡ..ㅡ...

 

하루에 10ml 넘게 먹는거 같은데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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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꼬당님의 댓글

꼬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와 안녕하세요 ㅎㅎㅎ
진짜 파김치 맛있게먹었는데 그립네요 ㅠㅠ
그마 액상 100ml 정도만  파실생각있으신가요 ?먹어보고싶습니다 ㅠ_ㅠ

주선님의 댓글

주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 이거 너무우낍니다. ㅋㅋㅋㅋ
왤케 김장을 많이 하셨데욧 -ㅁ-)/"
(사실 저도 이렇게 해보고 싶습니다. -ㅅ- 한달에 500ml씩 두종류 1리터 할려니 넘 귀찮네요 )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만두집아들아무리 pg vg가 방부성분이라지만 걱정되네요 ㅠㅠ
유통기한은 없지만 빨리 드시는게 좋겠어요...
그러니까 주소가 어디시죠??
탐내는게아니라 걱정되어서입니다!!

체꽃님의 댓글

체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에 예비군 끝나고 가기로 해놓고 아저씨들이랑 장단 안맞아서
못간 서러움이 느껴지네요...... 말로만 떠벌떠벌....(__)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까시나무님의 댓글

까시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주소를 공개하면 난리가 나겠군요.
저만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글적고 보니 만두집아들님이시군요.
칼국수 먹으면 서비스로 액상주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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