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담) 울적한 새벽이네요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비전담) 울적한 새벽이네요

페이지 정보

리자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12 03:42 587읽음

본문

백수된지 6개월 5년을 안쉬고 일하다 조금만 쉬고 다시 일하자 생각해 잠시 내려놨는데 너무 지치네요 연애도 개인적인 이유때문에 접어뒀는데 3년을 어찌어찌 버텨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항상 잘하고있어 지금은 힘들어서 잠시 쉬고있는거야 라며 마음속으로 말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게 아니네요 울적한 새벽에 베이핑하면서 대충 끄적여봅니다
추천 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20

JIANI님의 댓글

JIAN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15년이상을 주말이고뭐고 빨간날만 딱쉬면서
지금까지 달려왔더니
쉬는법을 모르겠네요 ㅎㅎ
오히려 길게쉬는 연휴엔 뭘해야될지 그냥
애들하고놀아주는게 쉬는거네요

또중복님의 댓글

또중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힘내시라는 말밖엔 못해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싸늘하다 못해 꽁꽁 얼어있더라구요.. 후...
잘 해내실꺼라 믿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전체 224,363건 760 페이지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