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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직구는 걱정투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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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0 13:56 45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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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주문했는데 하루에 10번도넘게 사이트들어가서 확인해보고있네요 ㅋㅋ

아직 트랙킹 넘버 안뜬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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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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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 해외직구때 한 100번은 본 듯 합니다 ㅎㅎㅎ.
딱 한 달 정도 걸렸었지요..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 본 듯 하네요
요즘은 주문하고 확인도 안 합니다.

솔갱님의 댓글

솔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스트림아 니코 포함하면 이번이 첫 직구는 아니네요 니코는 그냥 오는갑다 했었는데 기기는 정말 기대하는것들로 담아놔서 그런가 이것저것 다보고있네용 ㅋㅋ

솔갱님의 댓글

솔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천주황아우 트랙킹넘버만 떠도 속편히 기다릴텐데 가뜩이나 영어실력도 아얘 없어서 티켓넣을자신이없으니 걱정됩니다유 ㅠㅠ

천주황님의 댓글

천주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솔갱3층집은 안써봤는데..ㅜ 페텍은 막영어로 해도 잘 대답해주고 응대해주더군요.. 안그런분들도 많은 거 같던데.. 괜찮아요 ㅎ

천주황님의 댓글

천주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솔갱이용해본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저도 다른 분들처럼 페텍에 한번 데이고..해서 웬만하면 직구는 잘 안하려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3배이상 차이나는ㄱ제품도 있고.. 잘 도착한 물품을 보면 다시 직구해볼까?하는 유혹이 들지만.. 그냥 빠른 국내배송을 이용하려합니다 ㅋㅋ 몇 주뒤 제품받아보면 걱정은 없어지고 행복한 베이핑이 기다리고있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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