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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도국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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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2 02:28 88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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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겟네요..후아

토르크56에서 신선한충격이었고

그랑토바코에서 왐마 이건내 인생액상이다라고 느꼇는데

잘익은 국도66은 저 둘을 제치고 제 입맛에 딱이네요 ㄷㄷㄷㄷ

전담 입문한지 4개월차인데 3개월차까진 디져트액상이 너무좋아서 이틀이면 30미리액상 하나씩 들이마셧는데(당시는 폐홉)

입홉으로도 폐홉이랑 똑같이먹는데 국도66선물받고 어제오늘 40미리가량 퍼먹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이제 국도66은 담구기 시도해야겟네요

국도66블랜드 기성액상에서 빡친거 국도66오리지날로 모든게용서되네요 ㅎㅎㅎㅎㅎ

 

8프로일지 10프로일지

PG VG 5:5로할지 고민이네요 ㅋㅋㅋ

연초는 카라플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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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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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초향 먹을때만 해도 국도만 보면 헠헠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저는 8%만 줄창 사용해서...(향료 1병으로 250ml김장했습니다 ㅎㅎ 8ml+8ml+4ml 헤헤)
10%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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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High VG로 가실거면..10%잡고 VG70%까지 잡으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요~헤헤;;
국도가 워낙 향이 강해서 요즘은 머리가 지끈거린다고 느낄정도라;;;

써보니 카라플도..VG70%를 잘 버텨주긴 하는데 왠지 모를 불안감이 조금 있긴 하지요..
그래서 VG70%에는 윅을 항상 건티슈로만 썼습니다ㅎㅎ

개탱이님의 댓글

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PG알레르기는 없는지 PG70짜리 액상도 잘소화해내거든여 ㅎㅎ 담군다면 5:5로담굴거같은데 PG41 VG41 에
향료8 너으면 될까염 ㅎㅎ

나끼님의 댓글

나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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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언제나 도달하는 곳은... ㅋㅋㅋ
톨크, 트리베카, 벨라발란테, 쿠바노... 결코 멀리할 수 없는 것들이지요~ ㅋㅋㅋ

아날로그님의 댓글

아날로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국도66 8%로 250ml 만들어서 카4/카미삼으로 입호흡하는데 블랜드 액상보다는 옅습니다. PG:VG 6:4 입니다. 진한걸 원하시면 9% 이상으로 추천합니다. 국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히 옅어지는 느낌입니다.
제 경우엔 블랜드에 비하면 국도66은 뭔가 빠진듯 허전한 느낌이라...
이번엔 블랜드 향료로 김장하고 숙성중입니다~기성 블랜드 액상 보다 VG를 높게 잡아 국도66과 동일하게 8%로 잡아봤습니다.

천주황님의 댓글

천주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 연초향은 엄청 예전에 한게 다인데 넘 그리워서 ry4해봤더니 누룽지향이 전부라 실망했던ㅍ기억이나네요 국도 먹어보고싶당..

비어드맨님의 댓글

비어드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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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이랑 토르크56이랑 맛이 많이 다른가요? 토르크는 약간 씁슬한 우롱차맛 나던데..한국이였으면 그냥 사서 먹어보는건데 여건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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