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서늘한 모닝입니다~
본문
어제 밤에 춥다고 징징대더니만..
이제야 비 좀 그치고 무쟈게 춥네요-_-;;
자다가 추워서 깼습니다ㅠㅠ
며칠 전부터 보자몽이랑 냉각수를 1:1로 희석해서 먹고있는데 맛나네요~
Q4코일에 80와트로 뿜뿜하는데 시원~하니 좋습니다!
다만..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멘솔 필 기분이 안나니 오늘은 불새나 카라플을 쓰도록 하겠습니다..-_-+
감기 조심하세요~
추천 0
댓글 27건
Eundan님의 댓글

|
좋은 아침입니다.
비오면 몸 안 좋으시다고 하셨는데 서늘하기까지 하니 몸 관리 잘 하시고요. 좀 처지시겠지만 즐겁게 베이핑하세요~ ^^ |
nicname님의 댓글

|
|
이인왕님의 댓글

|
전 시원해서 좋아여!!
열이 원체 많아서요 ㅎㅎㅋ |
잉모탈님의 댓글

|
|
잉모탈님의 댓글

|
|
잉모탈님의 댓글

|
@이인왕저도 몸에 열이 참 많은데 추위도 잘탑니다 ㅎㅎㅎ
이런 줏대없는 몸뚱이 ㅠㅠ |
Eundan님의 댓글

|
@잉모탈아마 그동안 갑자기 많이 더웠다
좀 식혀주는 비라 그런 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 |
nicname님의 댓글

|
@잉모탈전 회사에서 이제 막장입니다 ㅎㅎㅎ 금연회사따위 없고 인수인계 하다가 뿜으러 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
|
잉모탈님의 댓글

|
저도 관두기 한달전부턴 사장님이 막장이라고 불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일 안하고 손님이랑 숨어서 담배피고 노가리까느라..-_-;; |
nicname님의 댓글

|
@잉모탈상사는 이제 개무시하고 다니고있습니다 ㅎㅎㅎ 여직원들이 이제 오빠라고 합니다 ㅎㅎㅎ 그동안 과묵해서 계속 직급으로 불렀는데 이제 나갈거라 웃으면서 말하니까 오빠랍니다 ㅎㅎㅎ 진작에 웃을껄...ㅠ |
잉모탈님의 댓글

|
|
겨리아범님의 댓글

|
어제는 더워서 깨셨는데...오늘은 쌀쌀해서....ㅎㅎ
날씨가 변덕쟁이~~ |
잉모탈님의 댓글

|
원체 허약함을 둘둘 감고 사는 사람이라 ㅎㅎㅎ |
천매생이님의 댓글

![]() |
![]() |
꼼탱이님의 댓글

|
|
잉모탈님의 댓글

|
![]() |
잉모탈님의 댓글

|
저녁 4~5시에 첫 끼니 먹고, 밤 12시쯤 두번째 먹고..3~4시쯤 자는듯 합니다 ㅎㅎ |
이인왕님의 댓글

|
@잉모탈추위는 잘안탑니다 겨울이 좋아여!!! |
잉모탈님의 댓글

|
@이인왕부럽습니다!!!
전 계절 엄청 타는지라.... 추위, 더위, 쓸쓸함..모두..ㅠㅠ |
잉모탈님의 댓글

|
![]() |
천매생이님의 댓글

![]() |
@잉모탈역시 통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당!
가장좋은 방안은 추천해주신대로 디알이나 더베이퍼에서 액상을사서 김장해본 후 시연해본다음에 확실한 궁금증이 해소되겠네용! 아직까지 낮은옴수의 코일로는 거부감이 있어서 1옴대의 코일로 김장액상을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그리구 쇠맛... 거의 모든 액상에서 느꼈던 맛이기에 멘솔의특유향,맛이나 pg의 끝맛이라고 볼수있겠네요. 혹시.. 드립팁이 쇠?라서 수중기에 달궈져서 쇠맛이...나는건 가능성이 없나요?ㅠ |
잉모탈님의 댓글

|
원인이 무엇일지는 정확하게는 어렵군요^^ 혹시라도 가지고계신게 있으시다면 저렴한 플라스틱 드립팁등으로 테스트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액상은 디알케미스트나 더베이퍼나 모두 100ml단위(혹은 진하 향의 80ml)로 판매하지만 더베이퍼같은 경우 5ml씩 들어있는 샘플러 액상을 판매중이니 그것을 여러개 사서 입맛을 찾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먼저 레시피 게시판에서 레시피 확인하시며 들어가는 향료 중 전혀 안맞을것 같은것을 배제하시고, 구매리스트를 만드시는게 실패가 가장 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
과일+멘솔의 끝맛이 살짝 쇠스럽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현재 보자몽과 냉각수를 1:1로 섞어서 먹고있는데..곰곤히 느끼면..끝에 쇠맛이 살짝 느껴집니다.. 이게 혓바닥의 컨디션 문제일 수도 있는게..어제는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은 음..이게 쇠맛인가?싶을 정도로 느껴집니다.. 혹시라도 미미한 잇몸 출혈등이 있다면 피로 인해 쇠맛이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베이핑의 단점 중 하나는 잇몸 출혈도 있지요..-_-+ |
천매생이님의 댓글

![]() |
@잉모탈음... 보통은 과일멘솔을 피기에
그럴수도있겠고! 잇몸출혈도 자주 있어서 그럴 가능성도 있네요ㅠ 아카시아멘솔은 쇠맛이 강하진 않았던거같기도... 복숭아액상들은 인위적인 향료맛 때문에 안맞았엇고... 몰라용.. 잉모탈님이 하는말들은 다 맞는것같아요... 어쩐담ㅠㅠ |
잉모탈님의 댓글

|
저는 대신 포기가 빨라서 포기하고 그냥 베이핑 합니다ㅎㅎㅎ 잇몸 출혈이 있다면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표현이 참..)의 과일+멘솔은 끝에 피맛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도 잇몸 출혈이 있기에..그런 생각을 합니다. |
천매생이님의 댓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