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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복이 너무 많은 사람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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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까먹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4 17:30 40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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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길거리를다니다보면서 ... 점점더 확신하게 됩니다.

복이 참 많아보이십니다..
그런분들 계시면.. 백발백중이네요..
ㅜㅠ
오늘도 여지없이...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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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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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아무도 안달려드는.......
얼굴에 복이 넘치시고 뭔가 상서로운 기운이 감도는 그런 이미지이신가봅니다 ㅎㅎㅎㅎ

비번까먹어님의 댓글

비번까먹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꼼탱이포스가 넘쳐보이시나봅니다.
제 외관이 나약의 상징같아 보여 그런가봅니다.
진짜 복 많아보이는 사람한텐 그 사람들.. 말을 안건다는... ㅜㅠ

nicname님의 댓글

nicnam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참 많이 달라붙습니다 ㅎㅎㅎ 전에는 키 큰 남자분과 같이 협박조로 이야기하시던 아주머니가 살짝 밀치셔서 그대로 넘어지고 난리부려서 경찰서 갔었습니다 ㅎㅎ 이제 대전지역에서 그러는분 얼굴은 다 기억해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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