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일도 별로 없어서 리뷰제품 녹화하다보니 하루가 다 갔네요.
오전부터 아로마마이저 슈프림 7ml버젼 언박싱 영상 녹화하다 택배가 와서 시겔리 Tc213, RX200S, TF-RTA 제품을 뜯어봤습니다.
역시 좋네요!



사놓구 시간이 좀 지난 물건들.. 리뷰가 밀려서 혹은 시간이 없어서 못한 제품들..
기그 돌핀, 라이시모 L1, 피코킷, 제미니RTA, OBS ACE Tank, 빌로우V3, 독거남, 이벤트로 받은 시겔리문샷


아로마 슈프림, TF-RTA, 시겔리213 언박싱 영상까지 녹화는 끝냈습니다. 벌써 11시가 넘었네요.
이제 인트로와 후기영상녹화, 그리고 녹화된 영상 편집작업이 남았네요.

​내일은 일할것도 있어서 오늘 해놓구 인코딩까지 끝내야 될거 같습니다.
RX200S도 오늘 했어야 하는데 다음번으로...

점심은 토스트에 집에서 가져온 쨈으로 때우고, 저녁은 머라도 시켜먹어야 겠네요.
헤헤헤 주절주절 하다보니 넋두리 비슷하죠? 

원래 슈프림 영상은 오늘 마감쳐서 올려드릴려고 했는데 약속을 못지키는 군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