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드뎌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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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5-27 09:43 422읽음본문
병원 깝깝하다고 땡깡 부리니 조기퇴원 시켜주네요
조심하라고
잇힝 집에가 눕자
조심하라고
잇힝 집에가 눕자
추천 0
댓글 12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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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백나올만하네요;;; 고생하셧습니다!!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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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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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좀 무섭네요. ㅜㅜ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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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시고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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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ㅠㅠ... 잘 쉬시길 바랍니다 ... |
겨리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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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허리....ㅠㅠ
꼭 쾌차하세요..... |
레스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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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저도 허리때문에 119로 실려갔다 왔는데 어우 심까지 박으시다니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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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시고 쾌차하사길 바랍니다. |
비번까먹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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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사진만봐도.. 고생하신게 느껴집니다.
뭐 저도 몸안에 철사같은게 몇개 있기는 합니다. ㅋ 살살 잘 보살피셔서.. 쾌차하시길.. |
규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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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 지금 발목 나가서 ㄷㄷㄷ 수술했는데 위에 보니까 전 그냥 가벼운거네요.. |
기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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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고생 많으셧겠네요 괘차하시길 바랍니다 ^^ |
담배시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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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누워서 리빌드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