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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5-27 22:50 54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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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저한테 7월달까지 신경 못 쓴다고 하더니
오늘 친구만나서 쇼핑하고 삼겹살도 먹더군요
그래서 이것도 바빠서 신경 못쓰는 거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돌리네요.
기분이 정말 더러워서 2년동안 끊은 담배를 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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