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러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6-05-27 22:50 545읽음본문
일때문에 저한테 7월달까지 신경 못 쓴다고 하더니
오늘 친구만나서 쇼핑하고 삼겹살도 먹더군요
그래서 이것도 바빠서 신경 못쓰는 거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돌리네요.
기분이 정말 더러워서 2년동안 끊은 담배를 물고 있습니다
오늘 친구만나서 쇼핑하고 삼겹살도 먹더군요
그래서 이것도 바빠서 신경 못쓰는 거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돌리네요.
기분이 정말 더러워서 2년동안 끊은 담배를 물고 있습니다
추천 3

댓글 7건
잉모탈님의 댓글

|
위추라도 드리고 갑니다.... |
효발이님의 댓글

|
힘내시란 말 밖에...ㅜㅜ |
꼼탱이님의 댓글

|
|
갤럭시가님의 댓글

|
그런사람 기억에서 삭제하는게 답입니다.
잊어버리고 잘 사시면 됩니다. |
kotetz님의 댓글

|
위추드리고요....
윗분말씀처럼 저도 동감입니다. 핑계만드는 사람..끝까지 핑계에요...ㅠㅠ |
입에이프0구0천주황님의 댓글

|
마음조리 잘 하시길 바라요.. |
이인왕님의 댓글

|
이쁜 아가씨하나구해서 당당하게 앞을 지나가주는겁니다 누군지도 모른척 하면서 ㅎㅎㅋ ㄱ ㄱ 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