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니코틴을 홀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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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이었습니다.
액상에 니코틴 충전을 위해 희석니코틴을 냉동실에서 꺼내는 순간.......미끌~
90ml 정도 남아있던 병이 자유낙하하여 깨져 버리고....ㅜ.ㅜ 망연자실.....
이번에 하이네 할인 지름 뽐을 참고 있었는데 말이죠.
할인 막차를 타고야 말았네요.
추천 3
댓글 12건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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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까운거ㅠㅠ 위추드려요 ㅠ |
이미존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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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암스트롱ㅜ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갤럭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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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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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 드립니다. ㅠㅠ |
이미존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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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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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감사합니다. |
월희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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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인막차에 저 좀 태워주시징~ㅠㅠ |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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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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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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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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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라 위로를해야할지 ㅜㅜㅋ 저도 어제밤 액상소분중에 뚜껑을따놓은 500미리 액상통을 책상에 콸콸 ㅜㅜ
아까운것도 아까운거지만 ㅜㅜ 책상딱다가 짜증나서 미칠뻔햇내요 ㅡㅡ;; |
이미존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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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왕이런 이런 그러셨군요. 인왕님께도 위로를....
저는 깨진 유리 때문에 유리조각조각 검출하느라 냉장고 근처 타일 사이사이를 거진 40분 넘게 박박 닦았어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