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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기기뽕이 돌아서 기기를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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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b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11 21:13 57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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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기가 가게에서 추천받은 위넥스 k1이었는데 패키지에 든 팟 2개 모두 한시간 내로 액상이 줄줄 흐르길래 이건 못써먹겠다 싶어서 그냥 박아놓고 C타입의 발라리안을 샀어요.


발라리안 누수 없이 되게 만족스럽게 잘 쓰구 단맛이 강하다는데 적당하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쓰고 있었어요.


최근에 avp max에 또 갑자기 뿅 가서 샀다가 단맛이 발라리안에 비해 부족하구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가서 묵히고 있네요.


일주일 전에는 닷모드 AIO에 눈이 뿅 가서... 퍼플을 사고 싶었으나 재고가 없는지 일주일이 지나도 안들어오더라구요.


미니를 살까 했는데 다들 비추천하시길래 미니 말구 티파니 프로스트로 샀네요.


좀 전에 월탱크 브릿지 연결해서 잠깐 써봤는데 단맛이 강하지 않고 발라리안에 비해서 멘솔이 강하네요!


디자인은 엄청 예쁜데 단맛이 부족해서 쪼꼼 아쉽습니다 :)...


이제 기기는 그만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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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RnBholic님의 댓글

RnBholi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새로운 기기나올때마다 눈을찌르든 손을잘르든 해야할까요? 저도 새로운거볼때마다 궁금은한데... 폐를없애야 근본이 햬결될란지... 그래도 이제 소모품외에는 안사려고요...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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