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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불금 이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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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8 01:53 41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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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은 너무 외로워 뭐라도 하자 생각해
무화기들 목욕을 결심했쥬...
처음으로 단체목욕이라 감이 없어서
여러개 한번에 담궈뒀더니
오링이라 나사 구분해 놓다가 한시간지났네요...멍청...
이것들 물기빼서 결합만 해두고
나머진 나중에 하나씩 씻어줘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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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정도면 외로운 불금에게 그냥 속편히 패배하는것도 괜찮을...
1. 무화기 오링별로 클립에 끼우면 일이 쉬워짐.
2. "녹차거름망" 으로 각 무화기별로 담아서 일을 처리하면 깔끔함.
3. 빡치면 그냥 세탁기돌ㄹ.....

입에이프0구0천주황님의 댓글

입에이프0구0천주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서부옴므솔직히 너무 웃겨서 자꾸 발음하게 되요 서부 엄-므 yeah do you wanna manly cigar? 아 서부옴므지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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