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펀트 정말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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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서브용으로 좋습니다.
미니미한 사이즈 = 작은 액상탱크 에
주력으로 사용하는 크리우스, 크탱과 비교하면
현저히 떨어지는 맛표현이지만
작고 예쁜 사이즈에 깔끔한 마감으로
마찬가지로 미니사이즈인 아저씨와 매치하니
서브용으로는 아주 준수한 무화기네요.
기왕 이렇게 된거 서브용은 이대로 가고
주력 모드를 더 빵빵한걸로 바꿔볼까 했으나
베샥 dna200에서 갈아타자니
세발 말고는 딱히 필요성을 못느끼고...
어쨌든 서브용은 마련해둬서 마음이 편합니다ㅎㅎ
미니미한 사이즈 = 작은 액상탱크 에
주력으로 사용하는 크리우스, 크탱과 비교하면
현저히 떨어지는 맛표현이지만
작고 예쁜 사이즈에 깔끔한 마감으로
마찬가지로 미니사이즈인 아저씨와 매치하니
서브용으로는 아주 준수한 무화기네요.
기왕 이렇게 된거 서브용은 이대로 가고
주력 모드를 더 빵빵한걸로 바꿔볼까 했으나
베샥 dna200에서 갈아타자니
세발 말고는 딱히 필요성을 못느끼고...
어쨌든 서브용은 마련해둬서 마음이 편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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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체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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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쎄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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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꽃에프로 카라플 에어홀 풀개방으로 쓰다 폐호흡 무화기로 바꾸니 속이 시원하네요ㅎㅎ 다만 카라플의 선명한 맛이 가끔 생각날것 같습니다ㅎㅎ |
체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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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맛과 폐호흡의 장점을 찾다가... 르 제피르에 안착했습니다ㅡㅡㅋ 괜찮은 맛표현+에어홀 풀개방시 조금 빡빡한 폐호흡이 가능하니, 제 기준에선 요만한놈이 없지요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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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도플갱어를 보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