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청소 하고 이제야 자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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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번 정도 몸이 무거워지면 관리 차원에서(버릇이라) 분기 나눠서 장청소를 하는데요.
오늘을 그날로 정하고 아침부터 죽죽 비웠더니 밥 생각도 없어 물 빼고 먹은게 없습니다.
이제야 좀 속이 안정되서 잠자리 들려했는데 낮에 좀 지쳐자서 그런지 눈이 말똥말똥...
오늘을 그날로 정하고 아침부터 죽죽 비웠더니 밥 생각도 없어 물 빼고 먹은게 없습니다.
이제야 좀 속이 안정되서 잠자리 들려했는데 낮에 좀 지쳐자서 그런지 눈이 말똥말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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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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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좀 쉬셔야죠. 저도 자야겠네요. 잘 쉬시고 내일 잘 일어나세요~ ^^ |
입에이프0구0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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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죠 확실히 덜 먹으면 몸이 가벼워져요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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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청소...ㅠㅜ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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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랜만에 맛난거먹고 한숨 잤더니 이제 일어났네요 ㅠㅠ
좀있다 큰일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