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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뎅스뎅 하더니 지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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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31 01:52 50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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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죠? 18650 배터리 1발이 맛이 가서, 배터리 하나 준다는데 혹해버렸습니다...ㅋㅋㅋㅋ

가격비교 해보니 최저가 피코에 18650 한발 얹은 것보다 몇천원 더 비싸긴 하지만

저는 돈보다 멘탈을 지키자는 타입이라 과감히 지르렵니다 -0-

정말 미니미 성애자인지, 피코도 나온 첫날에 앞뒤 안보고 지르더니

역시 이번에도 출시 되기도 전에 장바구니에 담아서 지르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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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체꽃님의 댓글

체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결국 지르시는군용.... 화이트로 만족해야할지...
요새 보이드레이, 엘르스타, 아니면 2발 짜리들이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다..
피코가 22mm만 쓰기에 무리가 좀 있다보니... 아직 뽐은 크게 안오는데
혹시라도 물량 많이 풀리면 화이트피코 팔고 스뎅으로 갈아탈수도ㅡ.ㅡ;

신지민님의 댓글

신지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체꽃다 유명한 기기라... 어느걸 선택하셔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실 것 같습니다ㅎㅎ 요즘에 저는 그냥 주력이 르마와 제피르 뿐이라 22mm이면 충분하기도 하고 워낙 미니미 성애자라 다른 가변은 눈에 아예 들어오지도 않네요;;ㅋㅋ 자세한건 오면 리뷰한번 해보겠습니다! 체꽃님께 뽐을 드려야 하는데 좀 부담(?)되는군요!

체꽃님의 댓글

체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신지민르마도 괜찮은가보군요... 제가 PC게임이나 PS3,4ㅋㅋ한창 게임할때도 패키지만 구매하는 패키지성 애자인데,
르마는 제대로 그 똥그란 스댕 패키지 클론이 없네유...ㅋ_ㅋ
이번달 금전난이 너무심해서. 쁘띠랑 르마는 결국 취소했습니다..
10일이나 되야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반 소장용으로 말이죠..ㅋㅋ
아~ 구매하시는거보니 또 스뎅 뽐오네요ㅋㅋㅋ앞으로
지민님 글 읽지말아야겠어요.... 정말 영혼의 듀오인것같습니다ㅋㅋ

신지민님의 댓글

신지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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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꽃저랑 취향이 같은 분이 계셔서 좋지 말입니다 ㅋㅋ
오프에서 뵈어도 알던 사람마냥 반가울 거 같습니다!!
패키지의 그 풀 구성이 주는 일체감과 완벽함이란... 저도 잘 압니다 ㅠㅠ
앞으로 자주 뽐을 드려야 하는데 한동안 기기 뽐이 안올거 같아요.
르마는 뭐랄까, 오히려 제피르의 전작이지만 제피르보다 나은 거 같습니다 -0-
어쩌면 르마를 한 80%쓰고 제피르를 20%정도 쓴다고 해야할지... 그렇습니다.
다른 기기도 엄청 지르셨는데, 허리가 휘실법도... -_-;;;
10일까지 잘 생각해 보셔요ㅎㅎ
하지만!! 직감상 요놈 물건일듯 합니다!! 지르세요!!ㅋㅋ

체꽃님의 댓글

체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신지민일단 가닥은...
서펜트 미니 2개, 곤이아빠님 서펜트미니 울템경통,
7.5mm내경 울템드립팁, 26게이지 칸탈선, 문샷, 제피르
피코 스뎅 으로 잡았네요. 아마 문샷은 빠질수도...
울템 성애자라그런지 만족스러웠던 서펜트를 다시 들이고
곤이아빠님이 진행중이신 서펜트미니 울템경통 탑승을..ㅋ
디음달에도 가변기는 패스해야할것같습니다
며칠전만해도 페트리, 벨로시티등 관심 엄청많았는데
바람빠진 풍선마냥 싹 죽었네요.
지민님 덕분에... 담달 화이트피코.. 방출합니다 흑

신지민님의 댓글

신지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체꽃서펜트미니에 울템!!... 둘다 안써본거라 미지의 영역입니다ㅋㅋ
두개나 들이신다니 만족도가 꽤 높으신가 봅니다. 폐호흡기로 가인님이 강추하신 '튜브'를
질러놓긴 했는데, 이러다 저도 서펜트 미니 지르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_-;;
사실 며칠 전에 이것저것 마구 담으시는 것 같길래, 갑자기 초고수의 반열로 올라서시는 것
같아서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답니다.ㅋㅋㅋ 뽐이 죽으셨다니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으나...
과도한 지출은 좋지 않습니다 ㅠㅠ

체꽃님의 댓글

체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신지민그.. 제피르 액상 채울때 첫 2-3모금의 그 찐한맛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드리퍼 뽐이 엄청왔었습니다만...
거짓말처럼 싹 죽었네요. 아마 여유자금이 생긴다면
벨로시티RDA를 집에서 데스크용으로 지를지도 모르겠구요...ㅋㅋㅋ첨에 가인님이 튜브 알려주실때 사실 편해보이고
부담없는 가격에 살짝 혹했는데.. 패텍 배송엔 이미
질릴대로 질려버려서 넘겼지만, 제피르에 물릴
울템 드립팁 지르고나니.. 같이 살껄 싶기도 합니다ㅋㅋ
그리핀25나 다른 25미리 무화기들 리뷰나 포토보면 잠깐
혹하긴하지만..... 1시간도 안돼서 죽네요.
이놈의 갈대같은 마음이란.....하하

신지민님의 댓글

신지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체꽃제피르의 첫모금...그거 아주 끝내주죠ㅠㅠ 식후땡과, 거사(?) 후에 피우는 그런 맛인것 같습니다.ㅋㅋ 벨로시티는 클론으로 사신다면 부담이 없으실 것 같아서... 지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무화기가 아직 4개 뿐이라, 드리퍼는 저도 벨로시티로 할까 합니다.ㅋㅋ 페텍배송이 정말 사람 속터지게 하긴 하지만 정신 다른데 팔고 있으면 갖다주기는 하니 끊을 수 없는 맛이 있지요 -_-;; 그리고 오히려 그런 갈대같은 마음이 체꽃님의 지갑을 지켜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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