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방심한 사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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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빼놓고 잠깐 방심한 사이 25개월된 건장한 청년이 깔끔하게 분리시켜 놨네요. 꺼이 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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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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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땜미 하면 쓸수있을거 같은데요 ^^;;;
(이건 시작일뿐일겁니다....... 아끼는 물건을 멀리 두십시오.. 멀리 두십시오..... ) |
암여빠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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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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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여빠덜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시고 -ㅅ-)
담에는 더 깊숙히 숨겨두세욥.... (일단 하나더 지르셔야할거 같네요.... =3=3=3=3 ) |
암여빠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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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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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이프0구0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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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여빠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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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티켓 다시 넣었는더 씹혔어요. 개얼굴님께 헬프 요청 해얄듯요. 내일 트게에서 하나 엎어오기로 해서 안보내셔도 됩니다. ㅎ |
10c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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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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