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역시 집 밖은 위험하군요.

여행은 재미는 있었지만.. 피곤하네유

여행중에서도 자기 전에 눈팅 열심히 했습니다.ㅎㅎ

걸어다니면서 이빅미니 실케 겨드랑이에 끼고 배터리 갈다가 잊어버림요..ㅠㅠ
원래 스크래치는 연륜?이라 생각하는 주의인데 실케가 없으니 스크래치가 문제가 아니라 바닥면이 불안해서 넘어질꺼 같네요.
피우지 않더라도 손에서 놓질 않았다는...;;;

매일매일 리빌드 하다보니 여행가서도 할 줄 알고 불안함에 이것저것 가져갔는데 결국 사진 속 두 놈이랑 액상병, 베터리만 사용했네요.;;;

오늘 휴가 마지막 날이라 협력업체 중에 방문해서 리빌드 조언도 받아보고 드라이버 좋은 녀석, 드립팁, 방열판등 악세사리 좀 구입하려합니다.
(소곤소곤..)살짝.. 액상이라든지.. 액상 시연용으로 편한 드리퍼라든지..싱글 드리퍼라든지.. 구경?만 하고싶네요.ㅋㅋㅋ

서울 내에 있는 협력몰 중에 추천 해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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