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을 쌌습니다.
한시간쯤? 걸린 듯 합니다.
옷 싸는데 15분 걸렸습니다.


무화기 가져갈것 딱 8개 고르는데 30분...
리빌드 도구랑 코튼, 스페어파츠들 챙기는데 15분...-_-;;;;;


내일 이불만 챙기면 일단은 끝납니다.
면도기 샴푸 비누같은건 그 동네에서 해결해야지요-_-+


옷입니다...
대충 속옷10벌, 양말10켤레, 윗옷 두어장 바지 3장쯤 가져가나봅니다...
뭘 넣었는지 기억도 못합니다-_-;


이건 다 베이핑 도구들...ㄷㄷㄷㄷㄷㄷ
보라색 가방안에는 무화기와 태블릿을 넣어놨으니..전부 베이핑 도구들이네요 ㅋㅋ
디알 사장님이 보내주셨던 저 무화기 거치대에 맞추려고 무화기는 그리핀 포함 총 11개 들고갑니다..-_-;;
카라플, 르마, 거미드리퍼, 벨로시티, 에어로넛, TFV4, 크라운탱크, 그리핀25, 토네이도, 허리케인, 클라우드원

기기는 iPV5, 아이스틱200W, 통개구리모드, 콜리브리
VC4도 챙겼고, 18650 총 10개와 18350 2개....
1년 좀 넘었는데 정말 장바구니 하나 나오네요 (씨익)
막 우겨넣으면 정말 장바구니 하나....​

다 좋은데 거기 인터넷이 되는지를 모르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