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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취미는 점점 줄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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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1 20:50 45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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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취미는 운동 아니면 발리송 나이프 트릭(연습용 칼날), 쌍절곤 돌리기 였는데
이제는 운동도 일주일에 3일 하면 많이 하는 정도...

직장 생활하니 자기 시간이 부족하고 자기  관리할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은 알겠지만
뭐랄까 갈수록 회사 집 회사 집의 반복 같은 느낌이 들어 씁쓸해요.

그나저나!!
오늘 싱글오링 도넛 튜토리얼 덕분에
뚹뚹 뱉어내시다가 기침들 많이 하실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ㅋㅋㅋㅋㅋ

수요일은 가정을 위한 요일이라고 합니다.
치맥한잔하시며 좋은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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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MAGNO님의 댓글

MAG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아뇨 나이프 말구요ㅋㅋㅋㅋㅋ 날이 전혀 없고 끝도 뭉퉁한 정말 트릭 전용 칼이 있어용 방에서만 가끔 가꾸 놀아요 볼펜 돌리는 거랑 비슷하답니당 클레이 모레츠도 취미 중 하나 일껄요?

littlebeat님의 댓글

littlebea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혹시 킥애스에 나왔던 휙휙휙~ 휘릭휙휙~!! 하던 그 나이프인가요..? 중학교때였나 고등학교때였나 버터플라이 혹은 나비칼이라 부르곤 했는데 말이죠..ㅎㅎ

littlebeat님의 댓글

littlebea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MAGNO학창시절 친구녀석껄로 쉬는시간에 놀다가 슬리퍼신은  엄지발가락으로 자유낙하해서 흰양말을 묽게 물들여준 그나비가 맞군요..ㅎㅎ 인터넷에도 구매처가있나 검색해봐야겠습니다..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MAGNO헬보이유저님께 컨택해보십쇼!
친구들이랑 드론 자작한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하셨는지는 모르겠군요 ㅎㅎㅎ
뭐 부품산다고 용산가신다고 들은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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