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따라 다르겠지만 베이핑한 세월(?)이 길어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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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고가형 하이엔드 기기나 무화기, 또는 액상에 손이 많이 가게되네요.
1453부터 치면 5년정도? 된거 같은데..
처음부터 클론은 사진 않았었지만 (이건 그냥 제 취향입니다. 클론 사시는 분들을 나쁘게 보는게 아니고..)
갈수록 좀 심해지네요.
현재는 제페토, 카를로스크리에이션중에 우드 기기 하나쯤 갖고 싶고..
원본 오리젠 mk2와 르마, 점보젯 등이 갖고 싶네요..
액상값만 한달에 3~40만원씩 나가서 김장액상 5개월만에 결국 원본 액상으로 회귀했습니다. -_-;
BMI는 언제 들어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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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Theodo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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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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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dore저도 유부남이에요. 애도있고..
이거하느라 적금을 못부어요 |
이인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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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은 부어가면서 베이핑을즐기심이 ㅜㅜㅋ 저도 적금 힘들어요 아흑 |
Theodo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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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등짝만 두드려 맞을거 같아요..ㅠㅠ |
보로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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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의 욕심은 모든 베이퍼들이 갖고 있는 희망이며 당연한 욕구인것 같아요.
본인의 여건에 맞게 원본이든 클론이든 기성이든 적절한 지름을 하고 또 그에 만족하며 베이핑하면 될것같아요. 여력이 된다면 지르시죠~!! 포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