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얼마만의 두근거림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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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세일 때 지른 패텍발 피코 외 잡상품들이 오늘 낮에 교환국에 도착했네요
내일이면 오겠단....
실로 얼마만의 지름이며 얼마만의 직구이며 얼마만의 설레임이란 말인가....
역시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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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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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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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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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ㅎㅎㅎㅎ
긴 시간이 걸렸군요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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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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