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발기찬 아침! 조공 올립니다!

질게에 올릴까하다가..

자게에서 각자의 기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최근 고민이 있습니다!
전 저와트 베이핑이 취향입니다!
리빌드를 마치고 정설로 인식되는 3.7v~4.2v로 장타and연타를해서 리빌드 성공 여부를 확인(탄맛없음 ok!)하고 3.6~3.7v대로 베이핑 합니다.
그런데 유독 한 녀석만 희안하게 저와트에선 문제가 안생기는데 고와트대에서는 2번정도 연타하면 탄맛이 납니다!
왠지 코일에 빡빡하게 솜을 넣지 않으면 불안한 강박관념에서 비롯된 이유인 듯 하지만, 글로만 리빌드를 배운지라 확실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저와트대에서 베이핑을 해서 딱히 문제는 없는데, 사람 마음란게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계속 집착하게 되지 않겠습니꽈?!

그래서!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뭐는 되고 뭐는 안되는게 무슨 소리냐?! 4.2v대에서도 탄맛이 난다면 리빌드 실패다!

2. 내가 즐기는 와트대에서 잘만되면 되지 그게 문제가 되겠느냐?! 리빌드 성공이다!

사실.. 이리저리 솜양 조절을 해봤습니다만.. 고쳐지질 않네요;;; 왜 유독 그 놈만 그럴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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