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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마눌님은 딸나오길 기원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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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2 15:19 46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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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단 딸이 좋겠다면서 임신사실을 알게 된 후 잘보이는 벽에다가 걸그룹 사진들을 붙여놓았었지요. 저 중 하나만 걸려라!! 하믄서.. 물론 아빠를 닮아버린 딸이 나오긴 했으나.... 딸이라 햄볶아요. 미운 네 살이라더니 요즘 한참 땡깡을 부리지만 귀엽습니다. 아들을 안 키워봐서 모르겠지만 아들이라면 이런 장면이 안 나오지 않을까요? 총각분들 어서 결혼하세요. 헬모드를 즐겨봅시다! 이벺님도 어서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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