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슬롱 역시는 역시군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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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리도 남지 않아 남 주지도 못하고 먹기도 싫은 액상 찌끄레기 버리고 있는데요...
어제 퇴근 전에 캐슬롱을 싱크대 수채구멍에 버리고 물을 좀 틀어서 흘려 보냈는데도 냄새가 계속 올라 오네요...
10분에 한번씩은 설겆이를 하기 때문에 괜찮을줄 알았는데... 하룻밤을 지내고도 올라옵니다
워매... 징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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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KthxBy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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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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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롱 담았던 병은 버려야되더라구요. 아니면 캐슬롱을 계속 붓던가 -_-..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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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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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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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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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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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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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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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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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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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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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xBy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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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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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었으니까 말이죠 |
신지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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