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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동안미중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5 20:53 42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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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덥고 소화도 시킬겸 밤 마실 나갑니다
역시 마실엔 가벼운게 최고죠
참... 낮동안 집안 정리하다 찾은 20년 넘은 은반지 찾아 손구락에 껴 봤는데 의외로 사이즈가 잘 맞는구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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