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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향 취향은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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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Eg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6 22:23 98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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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크파와 트리베카파
그리고 새벽파
사람 셋이 모여있으면 적어도 두 명은 이 세가지중에 주력액상이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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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나를보라님의 댓글

나를보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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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성향의 블랙초코와 국도66
부드럽고 달콤한 꽃시가와 트리베카
아마 이 두가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것 같아요.

개탱이님의 댓글

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꼼탱이그랑토바코는 항상2병씩은 꽁쳐놔야해요..국도질릴때 그랑빨고 질리면 구수한555나 라이 트레베카 이라고 계속돌아야쥬

개탱이님의 댓글

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꼼탱이60미리로 2만원대출시가 시급합니다..아 지금 비소 토바코액상넣은거 억지로친해지려했지만 드라이함과 씁쓸하고 달지않아서 제취향은아닌...

개탱이님의 댓글

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꼼탱이숙성2주된 555 굉장히 고소하고 구수하고달달한게 꼭 진한 율무차맛이네요 좋아요 !!
근데 개사료는 무맛 아무맛이안나요..같이 2주됐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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