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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 그리운 비오는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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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지아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6 18:39 53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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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과의 인연을 끈은지 어언 1년이 다되가네요

마지막 카라플을 정리하며 모든 솜을 구매자분께 완충제겸 보내드리고...

다시는 그 특유의 맛을 먹지 않겟다며 메쉬쪽으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만

얼마전부터 그특유의 솜맛이 너무 그리워집니다...ㅋㅋ

그동안 꽤나 많은 종류의 메쉬무화기를 들여서 사용해왔는데요..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쇼티와 샛번외에는 먼지만 쌓여가고 있더라구요

팔기는 또 정들어서 내키진않고 귀찬기도하고...

그런데 허리케인 피코가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고 ㅋㅋ

드리퍼도 이번기회에 한번 써보고싶기도하고...

대체 언제 쯤 이욕구가 사그러들지...ㅋㅋㅋㅋ

심심하기도하고 정전도 깨볼겸 뻘글이라도 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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