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 그리운 비오는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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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6-06 18:39 532읽음본문
솜과의 인연을 끈은지 어언 1년이 다되가네요
마지막 카라플을 정리하며 모든 솜을 구매자분께 완충제겸 보내드리고...
다시는 그 특유의 맛을 먹지 않겟다며 메쉬쪽으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만
얼마전부터 그특유의 솜맛이 너무 그리워집니다...ㅋㅋ
그동안 꽤나 많은 종류의 메쉬무화기를 들여서 사용해왔는데요..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쇼티와 샛번외에는 먼지만 쌓여가고 있더라구요
팔기는 또 정들어서 내키진않고 귀찬기도하고...
그런데 허리케인 피코가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고 ㅋㅋ
드리퍼도 이번기회에 한번 써보고싶기도하고...
대체 언제 쯤 이욕구가 사그러들지...ㅋㅋㅋㅋ
심심하기도하고 정전도 깨볼겸 뻘글이라도 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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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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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겁이나서 메쉬에는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 |
Samue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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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지는 않는 것 같네요 |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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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끅이끅겁내실건 없습니다 ㅎ
단지 가이드봉 토치 메쉬 이렇게 준비하는게 귀찬았었죠 저는...ㅋ |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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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l전 쉬어본적이없고... 돌고 도네요...
가변 아날 가변 아날 가변 솜 메쉬 솜 이런식... ㅠㅠ |
이인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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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도좋치만 종류별로다하는것이 쵝오 ㅋㅋ
칸탈 니켈 메쉬 3가지는잘사용중입니다 ㅎㅎㅋ |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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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왕ㅎㅎ 다시 솜 해도 거부감들거같은 두려움이잇긴해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