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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밤 베멕 게인 디클라인 세팅 공유해봅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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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쥐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7 02:19 57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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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참 많이도 만져봤는데..
드립퍼도 올려봤다, 탱크도 올려봤다 코일도 여러개로 말아보고;;

개인적으로 디클라인과 게인의 세팅 경험치가 좀 생겨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보통 0.2~0.3옴사이 클랩튼, 트위스트, 패러럴처럼 코일 세팅자체가 굵거나 바퀴수가 많아지는 세팅에서는
초반 달구는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 바짝 두배의 와트로 지지는 디클라인을 1초에서 1.5초 사이로 걸면
예열 필요없이 빠짝 올라온 후 부드럽게 진행되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예열을 목적으로 하는 기능이므로 찬찬히 올려주는 게인은 필요없어 꺼둡니다.

반면 0.4옴~0.6옴 사이 비교적 얇은 26게이지~28게이지의 스페이싱 세팅에서는
초반에 너무 바짝 올라와서 액상이 퍽퍽 튀긴다는 느낌이 너무 들어 게인으로 세팅합니다.
디클라인은 꺼두고 적정 와트보다 조금 더 높인 다음 게인을 1.5초에서 2.5초 사이로 걸어두니
훨씬 부드럽게 기화가 되면서 맛도 첨부터 팍~ 쏘는게 아니라 지긋이 올려준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히의 파워풀 모드와는 다른 기능이라 그런지
베멕 사용하는 분들 사이에서 사용 세팅이 좀 많이 공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베멕은 가벼운 무게도 무게지만 요 디클라인이랑 게인이 좀 꿀인듯 해서...


막판 한줄 팁 : 리빌드 후 코일 지지기는 게인이 짱짱맨입니다. 여러번 누를필요없이 한 3초정도 넉넉히 주면 스으으으으윽~ 하고 잘 달궈주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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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쥐톨님의 댓글

개쥐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isez이히는 소프트웨어에서 세부적으로 설정할수 있긴한데.. 베멕은 편리하게 필요한걸 빠르게 얻을수 있다는점에서 좋은듯 합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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