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인데도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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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해온 일을 오늘 드디어 때려쳤습니다. ㅎㅎ
내가 좋아서 해온 일이니 달리 할 말이 없지만, 참 기분이 그러내요.
더 이상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작년부터 들어서 그만두긴 했는데,
주말만이라도 나올수 있냐길래 생각해본다고는 했는데... 마음은 그렇지만, 마냥 넋놓고 놀 수는 없으니 나가야겠죠.
평일엔 전업을 할 뭔가를 배워볼 생각입니다. 통장 잔고 바닥나기 전에 움직여야죠.
게다가 마침 친구가 일 도와달라고 연락이 와서 내일부터 보름간은 또 다른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가게에 있던 짐 챙겨 집에 왔는데, 스스로 난 참 대책도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웃음이 나옵니다.
하긴 뭐 어쩌겠습니까 웃어야지요. ㅎㅎㅎㅎㅎㅎㅎ
돌이켜 옛생각이 조금 나길래 옛음악 하나 올려봅니다. 편히들 주무세요. ^^;
추천 3
댓글 28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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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록 대한민국 사회가 쉽게 일을 관두고, 새로 시작하는게 어려운 나라지만.. 그래도 아니다 싶을땐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만 둬야 맞는것 같습니다!! 덧 : 파주는 추워 죽겠습니다 ㅠㅠ |
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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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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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음악이 멋지네요. 밤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아주 잘 들었습니다. ^^ 저도 자야겠네요. ㅎ 내일도 힘내시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
베어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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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입니다~ 다시 달립니다~ |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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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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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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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탱이장기 휴식은 어차피 통장이 버텨주지 못하니 길면 4개월 보고 있습니다.
어쨌건 화이팅!입니다. ^^ |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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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오늘은 좀 홀가분한 마음으로 잘 수 있을거 같네요.
은단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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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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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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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을순 없으니 또 달릴 겁니다. 화이링~!! ^^ |
베어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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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라이트아..제가 쉼표를 빼먹었내요 ㅎㅎㅎ
정비는 필수내용ㅎㅎㅎ |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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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딕나이 먹으니까 정비가 절실해지더라구요. ㅎㅎ ^^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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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저만 추운거 아니됴 ㅎ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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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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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반대의 경우지만
언제나 마음은 원하는 걸 찾아 노력하자 주의입니다! 화이팅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쌍팔님의 리뷰를 다시 볼 수 있는 건가요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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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주소지는 경기도!!!
추워서 플리스 입고있어요ㅠㅠ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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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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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이런날 만나서 치맥한잔 해야지 말입니다!!
치맥들고 갑니까??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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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야합니다! 방금 떡을 미친듯이 먹었거든요!!!하하하하하하하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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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순간 음란마귀가 씌었네요...
저 방앗간집 아들입니다 떡들고 접선하시죠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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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끄윽~조만간 들고 가겠슴다 ㅋㅋㅋ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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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ㅎㅎㅎ약속하신겁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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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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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콜입니다♡♡기억해주시다니 |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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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마침 코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온거 같고 하니, 이제 다시 이상한 액상 실험을 시작해봐야죠. ㅎㅎ
응원 감사드리며 좋은 결과 있기를 빌어봅니다. ^^ |
비번까먹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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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좋은 음악 선사해주신데에.. 감사..
나이먹고 전업이라는게... 쉽지 않죠. 그런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의지로 혹은 상황에 몰려... 전업을 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더라구요. 어차피.. 다 내가 한 만큼.. 돌려받는다라고 생각해요. 기왕 전업하실거라면.. 기분좋게.. 신명나게... 오히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마땅한 말이..) 늦게 배운 사람이 다른 분야의 요령과 기술까지 접목시켜서 더 빨리 배우고 적용하더라고요.. 부디... 즐겁게 새출발 하시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랄께요..^^ |
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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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까먹어새벽에 올린 넋두리에 추천이 3개나 붙은건 역시 음악 때문이군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
어린 시절엔 저렇게 나이먹고 싶었죠. 돈을 떠나서 한 분야에 정진해서 나름 자부심을 갖고 사는 모습이랄까. ㅎㅎ 누구는 현실도 꿈에 불과하다지만, 역시 현실은 현실인거죠. 나 혼자 사는게 아니니까. 마음은 지칠대로 지치고, 몸도 약간씩 이상이 오는데, 주구장창 일만 하는데도, 생활은 망가져가고, 이러다가 크게 아프기라도 하면 대책 없겠다 생각이 들어 쉬기로 했는데 역시 별로 후회는 없습니다. ^^ 조금 쉬었다가 또 걸어봐야죠. 격려에 감사드리며, 댁내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