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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못가서 좀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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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7 13:30 49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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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일 모레 어머니의 휴일이 돌아오지만
고창을 다녀올지, 바다를 갈지, 계속 집에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백수라서 어디든 떠날 시간은 많은데, 반대로 갈 돈이 없는건
역시 사람은 하나를 가지면 하나를 잃는다는 것이겠지요~+ㅁ+
그래도 백수가 되면서 좀 쫓기는 느낌이 들긴 해도
그 외에는 확연히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좋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백수로 전직하시면 됩니다..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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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고 싶었던건 여긴데 말이죠...쩝
작년에 찍은 사진 보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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