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전자담배라는 어감이 마음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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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계피와 시나몬의 관계처럼
해외에서도 이-시가 하고 부르는거 보면 전자담배가 맞는듯 한데..
이 전자라는게 어색한건지 담배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아서인지.
전 그래서 오늘부터 뿜뿜이라 부를 생각입니다.
뿜뿜잉~ 뿜뿜잉~
긔협치안나훀?
해외에서도 이-시가 하고 부르는거 보면 전자담배가 맞는듯 한데..
이 전자라는게 어색한건지 담배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아서인지.
전 그래서 오늘부터 뿜뿜이라 부를 생각입니다.
뿜뿜잉~ 뿜뿜잉~
긔협치안나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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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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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쥐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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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닉은 제 아이덴티티와 함께 직거래 또는 오모때 생각보다 작지 않은 키에 얇지 않은 몸인데 왜 개쥐톨이지? 어느 부위가 개쥐톨인걸까? 하는 므흣한 궁금증을 촉발시키는 최고의 수단이므로 바꾸지 않겠습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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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의도적으로 베이핑이라고 부릅니다. |
입에이프0구0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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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시가? |
이인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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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뽕 ㅋㅋ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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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베이프라고 하죠. 저도 그렇긴한데 아직 보편화(?)되지 않아서 못 알아듣는 사람이 많아 어쩔수 없이 전담이란 단어를 쓸 때가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