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란....-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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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를 나름 채우고나서(독거남/TFV4 MINI/서펜트미니/심바/노틸X) 피코까지 지르고!
나름 두발 2개에 한발 4개에.. 아날 몇개까지 나름 이제 포만감이 들은거 같아
한동안은 진짜 안질러야지 안질러야지!! 다짐하고 있었는데..ㅠㅠ
지난주.. 정신 차려보니 12시 정각에 아쿠아PRO 결제완료 문자가 도착했고..
오늘아침, 페텍 카이푼V5 클론 링크를 보고 심쿵..
카이푼 링크를 보고나서 페텍을 둘러보다가 뢸로 신형에 심쿵..
두개만 사면 시간대비 아깝지 않나 싶어서 이것저것 주워담았더니 200달러..
결제버튼과 마우스커서의 대치상황에서 클릭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_-;
하......질러야하나...-_ㅠ
추천 2
댓글 13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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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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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째 대치상황입니다 ㅠㅠ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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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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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고 결제 눌르고나서 정신차려야겠네요 에헤헤...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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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지 한번더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는게 좋으실듯합니다.
(라고 하기에는 아침에 트게에서 베터리 망설이다가 불발되었네요 ㅠ_ㅠ ) |
굇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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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토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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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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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에 뭐가 자꾸만 들어옵니다...
이건 끝없는 전쟁.. |
투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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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고보는거죠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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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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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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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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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그..그래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