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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내일은 접속도, 베이핑도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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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6 22:57 39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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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나이가 드시고 나서는 우울함을 많이 느끼셔서
내일은 모시고 바닷가라도 좀 다녀올까 합니다^^;;
갈 줄 아는 바닷가래봐야 거제도, 대부도, 강릉인데..
내일은 강릉을 다녀올까 합니다.

휴..돈 들어가는게 무섭지만 제 돈은 아니니..저는 운전을 열심히 해야지요 ㅎㅎ
작년과 동일하게
파주->금진해변->정동진->주문진->한계령->양평->구리->파주로 돌아오는 길로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저도 취업 실패도 그렇고, 지름을 못한 스트레스도 있고(ㅋ), 이러저러 스트레스가 많았으니
카메라 하나 들고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ㅎ


부모님을 모시고 가야 하니 베이핑은 못할테고..차 안에 꼼쳐둔 담배 18개비도 있지만
둘 다 패스하겠습니다 흐흐흐
이런날을 대비해서 언제나 저니코틴, 무니코틴을 연습해두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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