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들은 드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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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만에 솜씨(ㅋ)를 부려
비빔쫄면을 만들었습니다 ㅎㅎ
아버지 어머니 한그릇씩 드리고 남은거 다 긁었더니 양이 많네요=+=;;
집에서 키우는 쑥갓, 상추, 오이에 직접 만든 양념장을 넣어서...흐흐흐흐
맛저하세요!
추천 1
댓글 26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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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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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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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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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짬컵라면) + (삼김 *2) + (프랑크소시지) = 덜부름.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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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김 2개 받고 2개 더!!!! |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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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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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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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다음엔 도시락을...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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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시락에도 삼김 하나는 더 먹는것 같습니다 ㅎㅎ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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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아뇨... 다음엔 저기에 도시락을 하나더...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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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라면..으음...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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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당연히 큰겁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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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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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를 많이 안해봐서 제가 만들면 어떤 괴작이 탄생할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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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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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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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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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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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원래 다들 그정도는 먹잖습니까?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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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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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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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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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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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총량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ㄷㄷ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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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부럽게도 고효율적인 몸을 가지셨군요.
저는 먹어봐야 본전치기라서 종종 욕먹습니다.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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