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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 사의 micro tfv4 가 어제 두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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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9 09:05 65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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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를 거처 길고 긴 기다림을 끝으로 어제 두대가 도착했는데
배송중에 깨진건지 먼지 모르겠지만, 경통 하나가 소주잔 이빨 까진거 처럼 약간 깨지고 뭐 그러네요.

그리고 이거 단점이 코일 분리하기가 상당히 힘드네요. 고무장갑 끼고 간신히 뺏습니다. -_-
하부 베이스 부분의 벽이라 해야하나? 뭐라 해야하나 -_- 암튼 그것의 높이가 높고, 코일이 많이 튀어 올라오지 않아서
빡빡하게 조여 있으면 손가락으로 잡고 돌리기가 힘드네요. 

짜증나는데 서펜트 미니도 질러야겠... (이렇게 자기 합리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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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작파님의 댓글

작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처음 끼워져있는 코일만 그렇고
두번째부터 직접 끼우실때는 너무 힘주시지만 않으면
코일빼기 어렵지 않아요 +_+
액상에 젖어있으니 휴지로 슬쩍 잡고 돌리시면 쏙~~
그나저나 경통은...ㅜㅜ

굇수님의 댓글

굇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작파그런가요? ㅎㅎ 슬쩍 조여도 누수 없나보네요. 경통이 기본 3개를 주니까 그걸로 외안을 -_-
그런데 경통의 마감이 별로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굇수님의 댓글

굇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작파smok 믿었는데, eleaf 보다 마감이 안좋은거 같아요.
제가 피코 스타터킷을 구입해서 딸려온 멜로3 미니 두대를 가지고 있는데, 마감이 아주 좋더군요.

굇수님의 댓글

굇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작파기성 rba 둘다 되는건 장점이긴 한거 같아요. ㅎㅎ 저는 아직 맛을 못봣는데 그렇게 괜찮다니 궁금하네요. ㅋㅋㅋ 오늘 집에가면 세척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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