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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웃 들여오고 미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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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8 01:18 1,03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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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분명 저보다도 나이많은 처자들 같은데

항상 이시간만 돼면 왜이리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맨날이요.. ㅡ,.ㅡ;;

창문열고 당장 잠좀잡시다!!! 외치고 싶은데 참아야지요..

주인 아주머니 오시면 주의좀 달라고 부탁드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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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ReVel님의 댓글

ReVe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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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악을 어마무시하게 질러대는데 귀가 나갈껏같습니다.. 전기세 아낀다고 방충망만 하고 자는데 어우 맨날 이시간이면 저난리네요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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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l집주인과 잘 해결을 보신다거나..
경찰에 신고해도 해결 됩니다.
경찰에 신고할때 경광등 끄고 출동해달라고 부탁하시면
경찰왔다고 조용히 하다가 가고나면 꽦꽦거리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ㅠㅠ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을 찾고 한탄하려고
글을 올렸지만 울화가 더 쌓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계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매생이님의 댓글

천매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층간소음 안 겪어본 사람은 정말..
저희 윗집은 그전사람은 부부싸움을 아주
맨날 다때려부수고 애들은 울고..
그러다 집앞 벤치에서 만나서 아빠께서
큰소리로 망신한번주니까 이사가더라구요.
그뒤로 들어온 사람은 더 가관입니다.
고딩남자애는 꼴초에~ 아주머니는 시간개념없이
피아노 띵띵거리고~ 강아지는 얼마나 사납고
승질이 드러운가 밖에 소리날때마다 짖어요.
근데 주인이 강아지 단속을 안해요.
열받아서 베란다나가서 소리질렀더니
조금 잠잠해지긴했는데.. 어휴 끔찍해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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