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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한복판의 베이핑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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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3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9 18:29 58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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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입구역 근처엔 흡연구역이 딱 두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롯데백화점옆 흡연부스와 또한곳은 동부저축은행옆 정자
저는 롯데백화점 흡연부스는 잘안갑니다
짱개및 흡연자들이 너무많아서 서있기만해도 자동흡연 이므로
동부저축은행옆 정자로 갑니다
사람도 없고 시원한 그늘에서 앉아서 베이핑할수있어 너무좋지요
그런데 제가 너무연기를 내는지???사람들이 도망갑니다
전혼자 전담이고 나머지는 연초 피시는 분들인데??
민망해서 좀 그러네요??
베이핑 하시는 분들이 오시면 이야기도 하고 좋은데??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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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오늘 고속도로 흡연부스서 뿜었더니 안에 계시던 분들이 흘끔 보시고는...
나가서 피우시더라구요 -_-ㅋ

그래도 저는 준법정신에 의거한 행동이었으니 당당히 뿜고 나왔습니다 ㅋ

Samuell님의 댓글

Samue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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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드리퍼로 뿜고 나면 다들 신기하게 처다보시더라구요!!!
카페 흡연장소에서 딱 한번 가변에 모드기기쓰시는분 만났던 기억이ㅎㅎ
그분과 리빌드하고 액상을 교환했었죠ㅎㅎ

Samuell님의 댓글

Samuel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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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이프0구0천주황그때당시 아는 동생 리빌드 교육차 그 동네 갔었는데
그날 카페 흡연구역은 연초담배보단 저희 액상향이 더 진했을 것 같네요ㅎㅎ
3명이서 잭팟을 뿜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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