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행복인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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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53.68) 작성일 님이 2016년 06월 09일 20시 4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4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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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도 썩어넘치도록 쟁여놓고, 솜도 자가증식할
정도로 쟁여놓고, 노틸x와 코일들도 질러놓고,
액상도 1L가까이 있고, 행복합니다!!ㅋㅋㅋㅋ
장바구니가 차있어야 행복한건 줄 알았는데...
비움의 미학이란게 이런거군요? 핫핫핫

댓글 19건

BENJ님의 댓글

BEN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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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47	3명의 여자가 있습니다. 댓글+57개	유하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9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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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37	기베는 잡다한것 좀 사려고 하면 없네요. 댓글+3개	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310	0
66836	저녁들 잡수셔유!! 댓글+6개	개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306	0
66835	시샤애플 좋네요 댓글+13개	제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666	0
66834	간만에 김장 좀 하려고 했더니만 댓글+2개	hanc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343	0
66833	여러분 명언입니다. 댓글+13개	이끅이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417	0
66832	으씨..크리우스 경통 왜이렇게 약하댑니까.. 댓글+2개	릴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407	0
66831	후우 집에갑니다! 댓글+2개	고기왕김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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