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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등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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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여빠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9 23:09 56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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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인지는 아시겠죠?
그 가방끈 길다고 자랑하는 (무려 MIT) 클라이언트 담당자 개님께서 개나 고등어나라고 하네요.
개와 고등어가 무슨 관계인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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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절정동안미중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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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등어나 -> 개나 소나
개나 고등어나 -> 게나 고등어나
지상 생물과 수중 생물 짝맞춤...
그 개라이언트 걍 짖게 놔 두세요 ㅎㅎ

멸균기님의 댓글

멸균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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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여빠덜사실 영어권 원어민들이 듣기엔 영어도 격이 낮을겁니다. (속닥속닥)
언어능력이라는것은 어차피 그 사람의 격을 반영하는법이잖아요.

암여빠덜님의 댓글

암여빠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절정동안미중년지 할일 떠넘기길래 니가 할일 니가 하세요 했더니 개나 고등어나 지가 잘나서 플젝 하는줄 안다고 하네요.
내일 위클리때 미친 개 한마리 보여줄 참입니다.

암여빠덜님의 댓글

암여빠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꼼탱이클라이언트라고 예예 해주니까 지가 뭐 되는줄 알고 있네요. 뭐 제 선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단지 사회생활 얼마 안한 사람이 못된것부터 배운듯 해서 안타깝네요.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암여빠덜저희 교수님들이 mit 박사 출신이 대부분인데...
사회성이 제대로 발달한 사람이 드물더군요...
등가교환인가봅니다

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절정동안미중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암여빠덜직장 다닐 때 클라이언트 사이드에 꼬꼬마 여자애 하나가 뭣도 모르면서 꼴에 갑질 하려고 하길래 그쪽 본부장 배석한 미팅 자리에서 아주 지근자근 밟아준 적이 있습니다
모르는건 죄가 아니나 싸가지 없는건 죄라는건 잘 알려줄 필요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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