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본인의 이야기가 절대로 NEVER ,EVER,EVER 아닙니다.
제 친한 친구의 친구의 친구 이야기 입니다.
믿으세요 . 믿지 않는자 지옥을 갈지니 . .!!!!!!!!!!!!!!!!!!

1. 은행에 근무하며 ,저의 키와 거의 비슷하며 , 얼굴도 이상형이고 , 모든게 완벽해보입니다.
     ... 남친이 있다고 저에게 말하더군요 .. 급 실망하여 좌절중입니다.

2.군청에 근무하며 ,저보다 약 10 cm 키가 작고 , 얼굴이 예쁘진 않지만 , 귀엽긴 합니다.
   ...... 제대로 작업들어갔다가 제대로 차이면 곤난합니다. ..
     거래처 여직원입니다. ;;;;;

3. 사내 여직원이며 , 키가 매우 작습니다. 저보다 20cm 이상 차이가 나며 ,,,,,,, 얼굴은 평타이상 이십니다.
     저에게 호의적이시네요 . ;;;;; ..



부모님은 여성의 키를 제일 우선적으로 보십니다. ;;;;; 특히 어머니 .. 아버님이 195 cm 이시고 배구선수셨는데 ..
 저는 177 cm 밖에 되지 않아서 어머님이 매우 속상해 하십니다.
     너는 키 큰 아가쒸를 만나야 한다고 입 버릇처럼 하십니다.(어머니가 키가 좀 작으십니다. )





어디를 찔러 볼까요 .........    여기는 이베이프 이고 , 다 찔러보세요 라는 대답이 대다수 일지도 모르겠으나 ,
 다 찔러보세요 는 사절입니다.
저는 승산없는 도박은 하지 않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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