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v5 입고되기 전에 한 6개정도의 사이트를 들려서 입고 알람 메일을 셋팅해놓고

기다렸는데 정작 해놓고 잊고 있었습니다.

스팸메일함에 메일이 잔뜩 와있길래 보니 카이푼v5 입고 알람메일이 잔뜩 와 있더군요.

저번에 카라플 원본 2대 겟했던 친절한 독일 아저씨 사이트에서 구매할까 고려 했는데 가격이 좀 세더군요.

좀 저렴한 사이트 기준으로 가격대를 보아하니 환율 계산하고 배송비까지 계산해도 넉넉잡아

17만원선 안에서 끊을수 있을듯 합니다.

가격대가 가격대인지라 일단 클론을 한대 영입해서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난 후에 영입을 고려해야겠습니다.

인기가 막 폭발해서 물건이 많이 딸릴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고는 넉넉한듯 합니다.

당장 사지도 않으면서 하루에 한번씩 사이트 가보는데 거의 모든 사이트에서 주문가능 상태더라구요.

그래도.... 참 사고 싶긴 하네요 ㅡㅡ;;